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내부자들 최고의 명장면 안보면 후회

 

영화 내부자들 최고의 명장면 안보면 후회

 

 

 

 

영화 내부자들은 디오리지널이 나올 만큼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영화 전반에 등장하는 정치 깡패들의 주옥같은 대사와 촌철살인 같은 명장면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사실 좀 잔인한 장면이 많다 보니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는데.. 한국 영화에서

 

이러한 잔혹성이 사실은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듭니다... 잔인함은 이제 넣어둬~~ 넣어둬~~ㅎㅎㅎ

 

 

명장면 베스트 1~ 5순위

 

 

1. 봄비..

 

봄비가 오는날 팔을 잃은 날...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묘하게 겹치는 영화 음악이 인상적이에요

 

 

2. 개돼지

 

대중은 개 돼지 입니다....

 

이강희 논설 주간의 임팩트 있는 한마디....

 

소오름을 유발하는 명대사...!

 

 

3. 상구 의수

 

죽을뻔 하다가 겨우 살게 된 은인이 된 상구의 의수...

 

 

4. 장훈 본가

 

말하지 않아도 공감 되는 장소...

 

 

5. 모히또 가서

 

난 저기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할란다~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5번에 꽂히게 만듬 ㅎㅎㅎㅎㅎㅎ

 

니도 성공하고 싶어서 이강희한테 붙어 먹은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