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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한달 운영한 후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한달 운영한 후 후기 






전 사실 예전에 네이버에서 주로 활동하던 맛집 블로그 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하는 부분들이 들쑥 날쑥한 부분들이 있고

최적화 또한 쉽지 않아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1월 20일 부터 본격적으로 하루에 1건씩 글을 쓰기 시작하였구요

2월 20일은 딱 한달 되는 날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구나 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초기에 네이버 블로그를 키울때는 네이버에서 운영점수를 후하게 주는 느낌은

사실 좀 덜받았거든요... 방문자는 늘 50명을 넘기 힘들었다고 봐요 ㅋㅋㅋㅋ

50명이 거의 마의고개 라고 할 정도로 그정도 방문자 들어오면 블로그가 숨쉬기 어려울 정도 

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







근데 최근에 시작한 티스토리는 운영 첫달 이후 50~100명 사이로 들어오고 간혹 100명

이상 들어올때도 있습니다...네이버 웹 마스터 도구에 등록도 해서 블로그가 조금 더 배포

가 용이한 구조를 만드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소스 멀티유즈 형태의 블로그 운영 또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근데 운영하면서

사실 가장 힘든것은 컨텐츠 입니다. 늘 고민하고 써야 하다 보니 어떤날은 피곤해서

길게 쓸 힘이 안나요 ㅋㅋㅋㅋㅋ



저처럼 시작한지 얼마 안되셔서 힘드시다면 함께 힘냅시다..

다음달에도 운영후기 냄길께요.... 한달이 왜이래 빨리가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