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1.8개월 운영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보다 운영하기가 수월하다
다만 최적화 시키기는 어렵지만.. 여러가지 html 코딩이 먹히기 때문에 홈페이지 같은 느낌을
충분히 살릴수가 있고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디자인 구성이 가능할거 같다..
둘째달에는 주로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하는 일을 했다.. 시간 너무 빠르다..
방문자 100~ 200명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데 안정화 단계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가끔 계속 할까 관둘까 고민할때 있다.. 맨날 치다 보니...
사람 할짓인가... 알파고 같은 네이버 검색엔진을 위해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내가 이세돌이기라도 하면 수가 보이겠구만 이건 뭐 ㅋㅋㅋㅋ
댓글 너무 안달린다.. 인간적으로...
내가 너무 기계적인가... 이글 보시는 분들은 댓글 좀 달아주이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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