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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민효린과의 인연 태양, 지소울


라디오스타 민효린과의 인연 태양, 지소울 



라디오스타 민효린이 박진영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1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에서는 누가 재밌을지 몰라


내가 나왔다는 특집으로 jyp의 박진영 민효린 지소율


조권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 했습니다 








이날 민효린은 19살 때 jyp 연습생으로 있다 퇴출됐고 박진영은 민효린이 그때 당시에 


준비생 시절이었고 연습생이 되어야만 내가 알수 있다고 해명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9년전 가수 시절을 공개 했는데 변함없이 아름다운 방부제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기도 했습니다 



mc 규현이 데뷔 앨범이 선주문 7000장 에다가 신인상 후보로 들어갔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민효린은 그건 msg가 많이 들어간거 같다면서 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날 민효린은 태양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태양의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태양이 영화 써니를 보고 나를


추천했다고 들었다며 그때 당시에는 모르는 사이 였는데 제의가 들어와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민효린은 태양의 눈코입의 가사의 주인공이 본인이 맞냐고 물었고 민효린은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자 박진영은 말이 안 맞으면 큰일난다며 미리 전화하고 오라고


말해 폭소를 일으켰습니다








한편 박진영은 이날 지소울을 홍보하기 위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기로 했음을


결정했다고 말하며 김구라는 사실 박진영이 아니라 작가들이 원한건 수지였다고 


털어놔 굴욕을 주기도 했습니다








지소울은 민효린을 짝사랑 하던 과거를 인정했고 민효린은 지소울이 과거 자신에게


자주 연락이 왔다는 사실을 폭로 했습니다 지소울은 처음에는 부인을 하다가 


효린이 당시 휴대전화에 저장된 문자를 공개하면서 인정하는 상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소울은 기억난다며 마음이 있었냐는 질문에 예쁘면 다 좋아한다고 쿨하게 인정하기도


해 흥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