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성폭행 조폭황씨 협박 있었다 진술

박유천 성폭행 조폭황씨 협박 있었다 진술

성폭행 혐의로 4차례 피소된 그룹 jyj 멤버인 배우 박유천이

첫 고소인 A 씨와 대동한 조직 폭력배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 받았다는주장을 입증할 만한 증거 자료를 제시

했습니다 박유천 소속사는 경찰 소환 조사에서 조직 폭력배 

황모씨의 음성이 담긴 녹취 파일을 제출 했다고 22일 채널 A가

보도 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성관계 소문이 나 한국에서 못 살겠으니 중국에서 살수 있게 해달라고 황씨의 음성이

담긴 녹취 파일이었고 처음 요구한 금액은 10억원으로 밝혀졌습니다

황씨는 지인의 부탁으로 박유천 소속사를 연결해 준 것일 뿐 공갈은 없다고 매체에 말했습니다

이후 a씨가 고소를 하고 5일만에 취소한 것에는 개입이 없었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A 씨는 지난 4일 오전 5시 업소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0일 고소장을 제출 했고 닷세 뒤 돌연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며 

번복하며 소를 취하한 바 있습니다

세명의 다른 여성이 박유천을 추가 고소 했고 박유천은 공갈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