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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김지석 예지원과 엘리베이트 키스 화제

또오해영 김지석 예지원과 엘리베이터 키스 화제


지난 27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에서는 박수경을


붙잡는 이진상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죄책감을 느낀것도


잠시 그동안 쌓아왔던 스트레스를 풀기라도 하듯 못풀던 


흥을 풀고 있었습니다 이때 박훈이 클럽에 등장해 매형이


라고 외쳤고 진상은 그길로 도망가는 훈을 뒤쫓아 나섰습니다 










훈은 씩씩대는 진상을 보면서 누나는 아직 형을 사랑한다며 왜 여자 마음을 모르냐고


타박하고 진상은 훈의 이야기에 나 몰라라 했지만 안주로 나온 수경이 좋아하는 멜론을 


보고는 클럽을 떠납니다. 





이진상은 박수경의 회사로 찾아가 마흔넷에 임신해서 하이힐이 말이 돼? 내가 


어젯밤 부터 전화를 천번 해을 거야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거야 누나 동생 사이는 유지 


되는거 아니었냐면서 따지게 됩니다







박수경은 누나 동생 사이에 애 낳는거 봤어 라면서 꺼지라고 말합니다 이진상은 발끈하면서


누나 동생 사이에 떼겠다는 건데 아예 정 끊고 살자 나중에라도 딴말하기 없다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러나 이진상은 박수경과 히사 사람들이 다 같이 탄 엘리 베이터를 붙잡으며 불어로


한번 더해보자 키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다 내리고 난 엘리베이터에 둘이 남은 이진상과 박수경은 격렬한 키스를 나눕니다


회사 사람들은 자꾸 문을 열고 이 광경을 지켜 보면서 흐뭇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