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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정태우 하준 동생 챙기는 다정함 화제

오마베 정태우 하준 동생 챙기는 다정함 화제

 

토요일이 좋다 오마이 베이비 에서는 배우 정태우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태우 아들 허준이는 동생 하린이와 놀아주면서

 

장난감 차를 태워 밀어 주기도 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하린이가 운전 중에 차가 옆으로 기울어져 벽에 부딪치자 하준이는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지만 동생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정태우는 이를 눈치채고 하준아 이리 와봐 놀랬어? 동생 다쳤을까봐? 안다쳤어

 

그러니까 조금만 조심하자 라고 하면서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하준이는 엄마가 옛날에 떨어지면 바보가 된다 해서 동생이 바보가 될까봐

 

걱정을 했다고 말하는 바람에 웃음을 자아 내기도 했습니다